Alzheimer’s disease (AD)는 노인성 치매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amyloid beta (Aβ) plaques의 침착, tau 단백질의 과인산화에 의한 neurofibrillary tangles 형성, 신경 염증 및 시냅스 기능 장애 등의 병리학적 특징을 보이는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AD 환경에서 microglia는 Aβ plaques에 의해 활성화되며, 활성화된 microglia는 IL-1β, TNF-α와 같은 염증성 cytokine과 산화질소(NO)를 분비하여 신경 손상을 유발하고 AD 진행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신경 염증의 조절은 AD 치료 전략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Doxofylline (DOX)은 xanthine derivative인 theophylline을 기반으로 개발된 화합물로 cAMP 증가를 통해 기관지 확장을 유도하여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과 천식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DOX가 기관지 상피세포에서 LPS로 유도된 염증 반응과 NLRP3 inflammasome activation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신경 염증에 대한 효과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microglia 세포주인 BV2 cell과 AD 모델인 5XFAD 마우스를 이용하여 DOX의 항염증 효과를 평가하였다. in vitro 실험에서는 BV2 cell에 LPS를 처리하여 염증 반응을 유도하였으며, DOX 처리 시 신경 염증 관련 인자들의 발현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In vivo 실험에서는 7개월령 5XFAD 마우스에 doxofylline을 8주간 투여한 후 행동 실험과 조직 분석을 수행하였다. 면역조직염색 결과 DOX 투여군에서 활성화된 astrocyte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DOX가 AD에서 신경 염증을 억제하고 인지 기능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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